정귀철 신부(베네딕토·춘천교구 거진본당 주임)의 모친 김차숙(도미니카) 여사가 3월 17일 선종했다. 향년 91세. 고인의 장례미사는 19일 오전 10시 춘천 애막골성당에서 봉헌됐다. 장지는 춘천교구 부활성당.
박지순 기자 beatles@catimes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