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과 사람

한지승 감독-노영심씨 혼배미사

이진아 기자
입력일 2001-06-03 수정일 2001-06-03 발행일 2001-06-03 제 2252호 6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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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감독 한지승(크리스토폴·34)씨와 가수 겸 작곡가 노영심(보나·33)씨가 5월 26일 오후 3시30분 서울 혜화동성당에서 조광호 신부(성 베네딕도회) 주례로 혼배미사를 봉헌했다. 이날 혼배미사에는 영화배우 안성기 이성재, 영화감독 박찬욱씨 등 동료연예인, 가족 등 1000 여명이 참석했다.

이진아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