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
[사진] 수해 복구 ‘구슬땀’

염지유 기자
입력일 2022-08-23 수정일 2022-08-24 발행일 2022-08-28 제 3308호 1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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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제10송파지구 이사회 회원들이 8월 20일 장지동 화훼마을 내 성가소비녀회 송파 분원의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. 회원들은 이날 화훼마을에서 빈민 사도직 활동을 하다 수해를 입은 분원의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지원했다. 또 화훼마을 주민들에게 세대별로 쌀 10㎏씩을 전달했다. ▶관련기사 3면

염지유 기자 gu@catimes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