尚書局長(상서국장)은 杜(두)神父(신부) 留任(유임)
【대전】 황민성 대전교구장은 5월 31일 이인하 신부와 백요왕 신부를 부주교로 임명하고 대전교구청 요직을 개편 했다.
23년간 대전교구서 활약하고 대흥동본당을 사목해온 오기선(요셉) 신부가 출신교구인 서울로 복귀하게 되었는데 동교구청 인사이동 은 다음과 같다. ▲부주교 이인하(분도, 공주) 백요왕(강경) ▲상서국장겸 비서 두레나도(유임) ▲경리 유봉운(야고버, 종군신부단 부단장) ▲재판장 백남익(디오니시오, 천안) ▲교구인사자문위원이·백부주교, 정에밀리오(예산), 백남익, 두 레나도, 박창득(아오스딩, 대전보좌) ▲재정자문위원이 상전원. 그런데 주교좌를 위시한 본당신부 이동은 6월 7일의 성직자피정 후 결정될 것 같다.